[하와이] 돈을 더 많이 써 보자 (알라 모아나 센터, HI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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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ly on 하와이 여행기: 초라한 규모의 KCC 파머스 마켓에서 나왔던 입을 셔츠가게에서 집어넣고 난 후 이제 오후과업인 쇼핑 시간이 남아버렸는데... 

 

 

종이빨대 out

그 전에 음료부터 한 잔 마시고 갑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 빨대. 종이빨대 금지로 나무보호합시다 

 

는 드립이지만 진짜 종이빨대 너무 싫어요. 미국최고 

 

 

미국의 우월한 피자집
미국의 쌈마이 버거집

제가 좋아하는 B급 프랜차이즈들을 지나서 이제 쇼핑센터로 떠나봅니다. 

 

 

알라 모아나 센터

어제는 밥만 먹으러 왔지만 오늘은 다르다. 물건을 사러 왔다 이말이야 

 

 

한국에도 있을법한 이런물건 말고
와! 쇼핑! 명품!
와! 훌라!
와!

아 신난척하기도 힘드네 사실 저는 별로 관심없는 곳이고 와이프 생일선물로 가방사줬습니다. (생일 3달남음) 

 

 

하지만 이런 나조차도 빠져드는 그곳

두둥 

디즈니 스토어 

 

여기가 날 위한 자리였다. 

보자마자 마누라는 빅시 매장에 버리고 디즈니 스토어로 잠입 실시함. 

 

 

양세마리
와!!! 버즈!!!! 저 머나먼 무한의 세계로!!!
버즈옷+ㅁ+ 으악 아저씨 죽어
Somebody poisoned the waterhole

얍삽한 가짜보안관 인형. 

 

 

토이스토리 진주인공 ALIEN

헉헉 저 갈고리 알린이 옷을 사 왔어야 했다. 

조카입혀야되는데... 

 

 

홍진호 대마왕
실용성 0 귀여움 1175

 


 

토이스토리에 더 푹 빠지고 싶었지만 다시 끌려가서 빤스도 사고 가방도 사고 하여튼 뭘 산 건 다 생략하고 이제 슬슬 배가 고플 9시가 되어 갑니다. 밥을 먹고 들어가야겠죠 

 

 

저렴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HI Steaks

그래서 찾은 곳은 알라 모아나 푸드랜드 안에 위치한 Hi steaks 

별도 팁 없이 밥포함 $12.5면 혜자가 아닐까요? 

 

 

다른 메뉴도 충실히

버거나 로코모코, 치킨 같은 메뉴들도 있습니다. 

 

 

아사이 볼도 팔고 있지만 내 취향은 맥주인걸

스텔라 생맥주를 $3인가 $4인가에 행사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안 먹어볼 수 없었습니다. 

마침 목도 마른걸 어떻게 알았징? ^.^ 

 

 

여기까지 와서 김치는 ㄴㄴ헤

갈릭 버터 소스를 고르고 잠시 기다리면 

 

 

2인분

스테이크랑 새우 메뉴에 돼지고기를 추가하고 맥주를 한 잔 받아온 모습입니다. 

대충 $30 언저리였던 것 같은데 아주 훌륭함 

 

 

고기는 틀리는 적이 없다

푸드코트 음식 삘이지만 생각보다 고기도 질기거나 하지 않고 양도 보이는 것보다 꽤 많고 특히 기름진 미국맛을 너무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많이 좋았습니다. 히히 미국최고야 기름좋아 이러니 돼지가 돼지 

 

 

야식
조리법

그리고 다 먹고 집에 와서 또먹음. 

돼지런히 먹으니 돼지꼴 못면한다... 

 


 

더위로 시작해서 각종 실패를 맛보았으나 쇼핑센터의 가방 한 방으로 일발역전한 2일차 여행이 끝났습니다. 

이제 3일차에는 산을 오를 거에요 (스포) 

 

시원한 산의 경치 포스팅은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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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7월 하와이 여행기 ←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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